장동혁 프로필 | 국회의원 | 나이 | 재산공개 | 고향 | 학력 | 지역구 |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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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프로필

장동혁 프로필 | 국회의원 | 나이 | 재산공개 | 고향 | 학력 | 지역구 | 정청래

by 패스하는합격 2025. 8. 5.

장동혁 국회의원은 행정과 법조, 정치를 두루 경험한 실무형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충청남도 보령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교육공무원과 판사를 거쳐 정치에 입문했으며, 국민의힘 소속으로 보령시·서천군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21·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아 입법과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회의원 프로필


📋 장동혁 의원 프로필 요약표


출생 / 나이 1969년 6월 2일 / 만 56세 (2025년 기준)
고향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학력 대창초 · 웅천중 · 대천고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졸업
지역구 충청남도 보령시·서천군
재산공개 약 25억 5,600만 원 (2023년 기준)
주요 경력 교육청 사무관, 판사(부장판사), 변호사, 제21·22대 국회의원,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사무총장
장동혁 의원 프로필 재산 나이 고향
 

장동혁 학력 및 초기 경력

보령 지역에서 성장한 장 의원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에 합격해 교육청 사무관으로 근무했습니다. 이후 사법시험에도 합격해 판사로 전직하였고, 국회 파견 판사와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법무법인을 운영하며 민간 분야에서도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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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회 경력 및 주요 활동

정치 입문 이후 보령·서천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고, 법률전문가로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간사를 맡아 다양한 법안 심사 및 제도 개선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의 원내대변인과 사무총장직을 맡아 당내 전략 수립과 대외 협상에서도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의원 프로필

📰 최근 이슈와 정치 행보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최근 장동혁 의원은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하며 "당 혁신 없이는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세종시청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선거 및 총선 승리를 위해 강성 노선의 민주당에 맞서 여당이 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충청권 공략과 당내 세대교체를 강조하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하겠다”며 재판과정의 절차적 공정성을 강조했고, 계엄 논란 관련해서도 “모든 계엄이 내란은 아니다”라며 민주당의 비판에 반박했습니다 

✅ 충청권 정치 복원 메시지

충청 지역 정치 회복을 선거 전략으로 내세우며, 대전시장 및 충청지역 당원들과의 면담으로 지역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힘의 구조적 쇄신과 세대교체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 전한길 유튜브 출연 논란

당대표 출마 직전 극우 성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가겠다”고 발언한 것은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일부 부정선거론 지지자와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며, 당내에서도 문제적 행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 내란 발언 및 종교 관련 논란

과거 ‘하나님의 계획’ 관련 발언으로 지역에서 비판 여론이 일었으며, 보령시국회의 등 시민단체가 공개적으로 사퇴를 촉구하는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지역 현안 행보

7월에는 보령·서천 지역 주요 기관을 방문해 노사민정 협의체 강화, 농업 기반시설 점검, 복지회관 건설 등 현장 밀착형 의정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 요약 테이블


당대표 출마 국민의힘 당 대표 도전 선언, 당 혁신과 세대/정치 교체 강조
윤석열 면회 약속 “절차적 문제 있다면 당 대표로서 입장 표명” 발언
내란 논란 계엄 논란 옹호·종교 연계 발언에 지역 비판 및 시민 항의
충청 기반 복원 대전시장 면담 → 충청 정치 복원과 지역 민심 확보 전략
지역 활동 강화 노사민정, 생태원 개선, 스마트팜 점검 등 지역 의정활동 수행
 

장동혁 의원 프로필 종합 평가

장동혁 의원은 행정과 사법 양 분야에서의 탄탄한 경력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실무형 입법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역구에서는 교통, 교육, 농업 기반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밀착형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중앙정치 무대에서도 안정적 정치 운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향후 법제개혁이나 헌법 관련 이슈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됩니다.